출처: 장애인동계스포츠] 핫하고 스피드하게 빙상 위를 달리는 아이스슬레지 …
한민수 선수의 경력
한민수 선수는 2013년에 고양에서 개최된 아이스슬레지하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봉사자와 대한민국 대표 선수로 처음 만났습니다. 이후 2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된 한민수 선수는 아이스슬레지하키 선수로서 15년 동안의 경력을 쌓아왔다고 밝혔습니다.
한민수 선수는 장애인 스포츠를 시작한 지 20년 정도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휠체어농구를 하다가 고인 이성근 감독님의 권유로 아이스슬레지하키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재미가 없었고, 스피드도 나지 않고 슛도 퍽이 안 떴기 때문에 그만둬야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일본에서 개최되는 하키 캠프를 참여하게 되면서 그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민수 선수는 아이스슬레지하키와 하키의 룰과 장비는 거의 비슷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한민수 선수는 초창기에는 10명 이상이 함께 살았고, 선수들이 몸집이 크고 남자끼리 사니까 속옷만 입고 다니기도 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소치올림픽에서의 경기 기억
한민수 선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소치올림픽에서의 경기입니다. 소치올림픽은 2014년에 개최되었으며, 한민수 선수에게는 매우 의미 있는 대회였습니다. 그는 그 경기에서 많은 열정과 노력으로 뛰어난 성과를 거뒀습니다. 소치올림픽은 한민수 선수에게 많은 추억과 감동을 선사한 대회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한민수 선수의 앞으로의 계획
한민수 선수는 2018년 평창올림픽을 마지막 무대로 생각하고 있으며, 그 후에는 후배들에게 경험과 노하우를 전해주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다음 세대의 선수들이 더 나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한민수 선수의 앞으로의 계획에는 더 많은 선수들이 아이스슬레지하키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무리
한민수 선수는 아이스슬레지하키 선수로서 15년 동안 많은 경력과 성과를 쌓아왔습니다. 그의 소치올림픽에서의 경기는 그의 스포츠 경력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습니다. 한민수 선수는 앞으로 후배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여 스포츠 세계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한민수 선수의 미래 활동을 기대하며, 그의 노력과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